
스케이트 선수 김보름이 왕따 의혹에 대해 이상화, 모태범에게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논란 당시 김보름은 방에 있다가 화장실을 가다 우연히 이상화와 마주쳤다. 서로의 눈을 마주하고 3초간 말없이 바라보던 이상화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 순간 그는 감사함을 표하며 그 감정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태범 오빠도 내가 밥을 안 먹어서 곤란할 때 ‘5분만 얘기하자’고 하더니 ‘너 힘든 거 5분만 얘기하자’고 하더라. 우리는 예전처럼 웃습니다.”

또 주변 동료들이 평창올림픽 때 많은 응원과 도움을 줘서 따뜻한 마음과 응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