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참석한 ’38.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돼 삼성의 최신 의료기기와 AI(인공지능)가 접목된 다양한 진단기기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등 초음파 진단기기 전반과 AI 기술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최신 카메라와 디지털 엑스레이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초음파 존’에서는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10’, ‘V8’과 하이엔드 기기 ‘V7’을 전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 지원 기능을 선보인다.
HeartAssist는 성인 및 태아 심장 영상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측정하는 기능으로, 태아 성장 지표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주석을 달아 반복적인 측정 작업을 줄여 진단 편의성을 높입니다.
NerveTrack은 초음파 검사 시 신경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여 주변 조직과 신경을 구분하여 근골격계 진단과 안전한 시술에 도움을 줍니다.
KIMES에서는 전립선초음파 시 환자의 통증을 덜어주는 초소형 프로브(miniER7)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Probe : 초음파 신호를 송수신하는 부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한 지방간 초음파 검사 기술인 ‘TAI(Tissue Attenuation Imaging)’를 이용해 간 내 지방량을 백분율로 보여주는 기술도 소개한다. 지난해 9월.
“X-ray Zone”에서는 환자의 체형에 따라 X-ray 조사 조건을 설정하고, “Vision Assist” 기능을 탑재한 고정형 X-ray 장비 “AccE GC85A”는 1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고 추가 충전 없이 약 10시간 동안 촬영할 수 있는 ‘AccE GM85’ 이동식 엑스레이 장비를 선보였다.
기존 대비 27% 가벼워진 무유리 디텍터는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의 엑스레이 기기에서 디텍터를 떼어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디텍터 : 엑스레이를 검출하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변환하는 중요한 엑스레이 기계
전체 척추나 다리의 영상을 촬영하려면 여러 장의 영상을 촬영하고 그 영상을 합성해야 하지만, 한 번에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가로 460mm, 세로 1,321mm의 새로운 Long Length Detector도 도입하고 있다. 넓은 영역의 검출기를 사용하면 노출 선량을 줄이고 획득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지속가능한 일상생활”이라는 친환경 비전을 위해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품 소재 및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대신 재생 수지 소재와 재생 종이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종이로 만든 전시대도 전시대에 부착했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이자 삼성메디슨 전략마케팅팀장인 유규태 부사장은 “삼성은 AI 진단 보조 기능이 의료와 의료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의와 환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정밀한 진단을 제공하고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직원이 ’38.
▲ 삼성전자 직원이 ’38.
▲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V8′(오른쪽)과 이동형 X선 촬영기 ‘AccE GM85’